미마루 오사카 신사이바시 노스

두 집 아이들데리고 방문했어요. 6명이 모두 잘수있는 침대가 있다는게 가장 큰 결정 이유였고, 생긴지 얼마안된곳이라 아이와 가기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도톤보리에서 거리는 좀 되지만, 지난번 도톤보리쪽으로 숙소를 잡았을때보다 훨씬 저렴하고,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택시나 지하철 역 이용하기 편리하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후회없는 선택이었네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영어도 모두 잘 하셔서 불편함이 1도 없었습니다. 다음번에 가족과 다시가게 된다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방이 두개라서 가족여행가신 분들 숙소로 너무 좋습니다. 간단한 음식도 해먹을 수 있는 주방이 있고 주방에 쓰레기도 버릴 수 있도록 공간이 넉너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벙커침대가 있어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거실에 앉아서 편의점음식 데워먹으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편안히 쉬기 너무 좋았습니다. 도톤보리랑도 가까워서 관광하기에도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인근에 괜찮은 식당도 많습니다.

가족들과 숙박하기에 더 없이 좋은 숙소입니다. 다른 일본 호텔들과 다르게 방도 크고 한 가족 숙박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 했습니다.

오사카 여행에서 더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로 완벽한 가족숙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