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게츠 그랜드 호텔(Shogetsu Grand Hotel)

매우 편안한 온천 호텔입니다.삿포로에서 여기까지 와서 하룻밤 묵는 데 1시간 이상이 걸렸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객실은 계류를 바라보고 있으며 전망이 쾌적하고 한밤중에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호텔 내 온천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노천탕에 몸을 담그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온천에 몸을 담근 후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고 디저트를 먹을 수도 있어 정말 즐겁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모두 일식 정식으로 비교적 고급스럽습니다.일부 온천 호텔처럼 뷔페식으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리 하나하나가 격식을 갖춰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호텔에는 삿포로 JR 역 북쪽 출구를 오가는 무료 버스도 있는데, 호텔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미리 호텔에 전화해서 예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삿포로로 돌아올 때도 편안하게 호텔버스를 탔습니다.

설날에 가족여행을 갔는데,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어서 호텔을 바꾸지 않고 좋은 후기를 보고 6박을 하기로 했어요. 제 경험에 따르면 오사카에서 홋카이도로 가는 비행기가 처음에는 연착되다가 날씨 때문에 홋카이도 상공을 맴돌다가 착륙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저희를 데리러 갈 운전기사를 예약해서 갔습니다. 호텔에 미리 연락해서 8시에 도착하면 저녁을 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 8시 5분에 도착하니 저녁이 끝났다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배가 고프고 추운 겨울에 그냥 뜨거운 국물을 마시고 싶었는데 전혀 인도적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시내로 나가서 근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었지만 호텔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호텔에는 삿포로를 오가는 무료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체크인할 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 ! 다음으로 2일 동안 삿포로행 버스를 예약했는데 4일차에 아래층에 제시간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예약하지 않으면 탈 수 없다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없어서 구경을 했습니다. 버스는 우리 앞에서 멀리 운전합니다. 첫날부터 1인 2식 저녁 식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정해진 시간입니다(늦으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나는 불만을 느끼고 즉시 체크아웃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매니저와 일본어로 협상했습니다. 에이전트가 2일 객실 요금을 환불하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Ctrip은 저도 조정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방은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아침 식사, 저녁 식사 시간, 청소 시간을 확인해 주는데 매우 세심합니다. 택시 부르는 것도 도와줬고 여기에 묵는 것도 추천했어요.

호텔은 좋은데 조금 오래됐지만 전반적인 시설은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가 포함된 저녁 식사를 선택했는데 솔직히 이전 타츠노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재료가 그다지 신선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호텔 웨이터들은 중국인에게 예의를 갖추기는 하지만 진심으로 공손하지는 않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 저녁 식사는 저녁 5시 30분에만 가능하고 다른 시간은 선택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별로 친절하지 않았으며 특히 그녀의 이유가 매우 이상했습니다. 늦게 체크인했는데 다들 일본호텔은 3시에만 체크인이 가능한거 다들 아시죠 3시 30분에 도착했는데 당연히 호텔측에서 서로 말다툼을 해서 준비를 하더군요. 전반적인 경험은 최고는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호텔에 다양한 스낵이 있다는 점도 언급 할 가치가 있는데 종류는 많지 않지만 느낌이 꽤 좋습니다.

호텔에 삿포로까지 무료로 배송해 주는 차량이 있습니다. 프런트에서 예약하셔야 합니다. 음식은 호텔 1박 2식에 적당합니다. 눈이 많이 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말할 필요도 없이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음식이 매우 맛있고, 특히 와인바에서 음료와 식사가 상시 무료로 제공되어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