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호텔 서울

4.8 보통 이하2024년 4월 익명

진짜 너무 오래된호텔이라 더럽고 시설이 낙후. 벨보이 도어맨 이런거 없음. 캐리어 3개나있는데 벨보이없어서 셀프 웨건끌었음. 이런호텔 첨.. 와이파이 안터짐. 속터짐. 객실슬리퍼도 일회용아니라 신으면 무좀걸릴거같음. 나가면 바로 신사역 이라는것만 장점.

5.2 보통2024년 4월 익명

겉은 깔끔함. 담배 냄새 때문에 방향제 뿌리고 룸에 있었음. 뽑기 운이 없었는지 방에 담배 냄새가 배여있었음. 다른 직원들은 담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고 함. 잠을 자다가 담배 냄새 때문에 깰 수도 있음을 알게 됨. 저렴하고 신사역과 가까워 가성비로 접근할 수는 있으나 담배 냄새의 기억이 너무 강력함. 걸어서 잠원 한강 공원까지 이동할 수 있어 산책할 수 있어 좋았음. 직원들의 응대는 친절했고 담배 냄새 제거를 위해 방향제 신속히 준비해 주었음.

4.4 보통 이하2024년 4월 익명

솔직히 위치 너무 좋고 가격도 좋아요. 하지만 위생상태 진짜 안좋아서... 화장실에 곰팡이 ㅠㅠ 카펫에서 냄새.. 오래된 호텔이지만 솔직히 보안좀 해야해요 위생상태 특히.. 위치는.진짜 좋아요

9.2 훌륭함2024년 4월 익명

시설이 깔끔하고 주변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4.0 보통 이하2024년 4월 익명

고객응대가 많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