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옥에 묵었습니다만, 매우 좋은 경험과 체험이었습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방도 청결하게 되었고 필요한 것도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는 일도 없었습니다.
가까이에 편의점이 있으며, 첨성대도 대릉원 바로 옆에 있습니다.
히가시노미야와 쓰키이케(참가모), 월정교, 황리단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장소도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경주는 서울이나 부산과는 달리 천천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상냥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또 여기에 숙박하고 경주에서 천천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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