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는 송영버스 이용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으나
jr타고 역에서 도난버스 타시는 분들은 조금 걸어올라가셔야 합니다. 버스에 짐칸이 따로 없어 캐리어랑 승객 같이타서
정신없으니 짐 많으시면 송영버스나 택시 이용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가이세키에 대해 말이 많던데 일단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오는 야채도 신선하고 이것저것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보는 재미도 있더군요 ㅎㅎ
대욕장은 2층과 룸안에 있다던데
룸마다 다 있는줄 알았는데 없는곳도 있더군요
설명 잘보고 갈걸..
대욕장 저녁 아침 이용했는데 따로 비용을 받는지
퇴실때 600엔 결제했습니다.